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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SPA컵 통과자, GSL 코드A서도 기세 이을까

정명훈, 김민철, 하재상(왼쪽부터).
정명훈, 김민철, 하재상(왼쪽부터).
2015 KeSPA컵 예선을 통과한 정명훈, 하재상, 김민철이 나란히 GSL 코드A 무대에 선다.

정명훈과 하재상, 김민철은 15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곰exp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GSL 2105 시즌2 코드A에서 각각 양희수, 송현덕, 장현우를 상대한다.
정명훈과 하재상, 김민철은 소속팀이 모두 다르지만 11일 열린 2015 KeSPA컵 시즌1의 본선 진출자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정명훈과 하재상은 유럽 서버 예선을 뚫어냈고 김민철은 한국/대만 서버 예선을 통과하면서 KeSPA컵 출전이 확정됐다.

예선을 통과했다는 점은 최근 페이스가 좋다는 뜻이다. 특히 정명훈은 최근에 출전한 대회마다 결승까지 오르면서 상승세를 타고 있다. 비록 우승은 하지 못했지만 내로라하는 강호들을 꺾었다는 사실만으로도 정명훈의 실력이 올라오고 있음을 의미한다.

김민철은 스타리그 본선에도 이름을 올리면서 양대 리그 본선 진출을 노린다. 스타리그 챌린지에서 진에어 김도욱을 3대0으로 완파한 김민철은 2013년 GSL을 제패할 때의 실력을 보여주고 있어 기대감을 높인다.
하재상은 세 시즌 연속 GSL 코드S 진출을 노린다. 지난 시즌 16강까지 올라가면서 개인 최고 성적을 올렸던 하재상은 프로토스 송현덕을 만나 3연속 본선에 도전한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GSL 2105 시즌2 코드A
1경기 정명훈(테)-양희수(프)
2경기 하재상(프)-송현덕(프)
3경기 김민철(저)-장현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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