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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리그 조지명식 말말말③] 김도우가 '카푸치노 토스'가 된 사연은?

[스타리그 조지명식 말말말③] 김도우가 '카푸치노 토스'가 된 사연은?
○…김도우가 조지명식을 통해 '카푸치노'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실력에 거품이 많은 선수로 가장 많은 표를 받은 선수가 김도우였는데요. 남기웅은 "백동준이 거품이라고 알려줬다"며 팬들을 폭소케 했습니다. 또한 어윤수 역시 "나 혼자 거품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들어보니 많은 선수들이 거품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5위에서 8위 선수들 중 어윤수를 선택한 선수는 D조에 속한 원이삭이었습니다. 항상 GSL에서 어윤수를 만나 탈락했던 원이삭은 속으로 복수를 다짐하면서 어윤수를 자신의 조로 끌어들인 모습이었습니다.
○…어윤수는 여자친구 유무를 묻는 질문에 유일하게 16명 갸운데 '있다'는 답변을 했습니다. 여자친구와 만나면 무엇을 하냐는 질문에는 '혼자서는 하지 못하는 것을 한다'고 답변해 현장에 있는 사람들에게 야한 상상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KT 김대엽이 지난 시즌 조지명식에 이어 이번 시즌 조지명식에서도 화장실에 다녀오는 퍼포먼스(?)를 보여줬습니다. 김대엽은 나갈 때는 조용하게 나갔지만 들어올 때는 어쩔 수 없이 카메라에 잡히며 화장실에 다녀왔음을 알려 관객들을 폭소케 만들었습니다.

○…'카푸치노 토스' 김도우가 등장하자 A, B, C조 소속 선수들 모두 김도우를 원했습니다. 김준호는 "모든 선수들이 거품이라고 하니 진짜 거품인 것 같다"고 말했고 김민철은 "연습 안 해도 이길 수 있을 것 같다"며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주성욱은 "김도우가 이현경 아나운서에게 눈이 멀어 경기를 잘 못할 것 같다"며 김도우를 원하는 이유를 밝혔습니다.
○…김도우는 "'꿀조'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선택해 줘서 정말 고맙다"며 조중혁, 김민철이 속한 B조를 선택했습니다. 이로써 B조는 조중혁, 한지원, 김민철, 김도우의 대진이 완성됐습니다.

○…이동녕이 조성주와 하고 싶지 않다는 이유를 밝히며 "황제님이 나를 선택하지 않기를 바란다"며 "황제님은 센스 넘치고 최고의 기량을 가진 선수인 것 같다"고 말해 조성주를 피하고 싶은 의지를 전했는데요. 결국 이동녕이 C조로 들어가며 남기웅, 이승현, 주성욱과 16강에서 한 조에 속하게 됐습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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