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리그 조지명식 말말말③] 김도우가 '카푸치노 토스'가 된 사연은?](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41619453048361_20150416195741dgame_1.jpg&nmt=27)
○…5위에서 8위 선수들 중 어윤수를 선택한 선수는 D조에 속한 원이삭이었습니다. 항상 GSL에서 어윤수를 만나 탈락했던 원이삭은 속으로 복수를 다짐하면서 어윤수를 자신의 조로 끌어들인 모습이었습니다.
○…KT 김대엽이 지난 시즌 조지명식에 이어 이번 시즌 조지명식에서도 화장실에 다녀오는 퍼포먼스(?)를 보여줬습니다. 김대엽은 나갈 때는 조용하게 나갔지만 들어올 때는 어쩔 수 없이 카메라에 잡히며 화장실에 다녀왔음을 알려 관객들을 폭소케 만들었습니다.
○…'카푸치노 토스' 김도우가 등장하자 A, B, C조 소속 선수들 모두 김도우를 원했습니다. 김준호는 "모든 선수들이 거품이라고 하니 진짜 거품인 것 같다"고 말했고 김민철은 "연습 안 해도 이길 수 있을 것 같다"며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주성욱은 "김도우가 이현경 아나운서에게 눈이 멀어 경기를 잘 못할 것 같다"며 김도우를 원하는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동녕이 조성주와 하고 싶지 않다는 이유를 밝히며 "황제님이 나를 선택하지 않기를 바란다"며 "황제님은 센스 넘치고 최고의 기량을 가진 선수인 것 같다"고 말해 조성주를 피하고 싶은 의지를 전했는데요. 결국 이동녕이 C조로 들어가며 남기웅, 이승현, 주성욱과 16강에서 한 조에 속하게 됐습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