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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자만 세 명' 죽음의 D조...스타리그 16강 대진 완성

'우승자만 세 명' 죽음의 D조...스타리그 16강 대진 완성
'우승자만 세 명' 죽음의 D조...스타리그 16강 대진 완성
스포티비 게임즈 스타크래프트2 스타리그 16강 대진이 완성됐다.

1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스포티비 게임즈 스타크래프트2 스타리그 조지명식에서 D조가 우승자 프로토스인 백동준, 원이삭, 김준호와 최근 프로리그에서 엄청난 활약을 펼치고 있는 김대엽이 한 조에 속하며 죽음의 조가 됐다.
지난 시즌 챔피언 조성주는 두번의 권한 중 하나를 팀킬을 피하고 싶어 하는 김대엽의 소원을 들어 주기 위해 사용했다. D조에서 주성욱을 떼어 낸 뒤 자신의 조로 데려오며 A조를 완성시켰다.

또 한 번의 권한은 C조에 속한 백동준을 D조로 보내버리며 D조를 죽음의 조로 만들었다. 백동준, 원이삭, 김준호 등 우승자 프로토스와 최근 기세가 가장 좋은 김대엽을 한 조로 몰아 넣으며 4프로토스를 완성시켰다.

한편 B조는 '버블조'라는 별칭이 붙으며 선수들이 가장 들어가고 싶은 조로 떠올랐다. 16강에 진출한 선수들이 '실력에 거품이 있는 선수'로 꼽았던 조중혁, 고석현, 김민철, 김도우가 B조에 속하며 '진정한 거품'을 가리는 맞대결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C조는 최근 가장 잘 나가는 저그들이 모두 모이며 관심을 모았다. 최강 저그 이승현, GSL 4연속 준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어윤수, 프로로리그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한지원이 한 조에 속하며 최고의 저그를 가리기 위한 맞대결을 펼친다. 강한 저그 사이에 조성호가 홀로 프로토스의 자존심을 세울 수 있을지도 관심거리다.

스포티비 게임즈 스타크래프트2 스타리그 16강 경기는 매주 목요일에 열리며 개막전은 오는 23일 오후 6시 30분 넥슨 아레나에서 생방송으로 펼쳐진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스포티비 게임즈 스타크래프트2 스타리그 16강 대진
▶A조
조성주(테)-남기웅(프)
주성욱(프)-이동녕(저)
▶B조
조중혁(테)-고석현(저)
김민철(저)-김도우(프)
▶C조
이승현(저)-어윤수(저)
한지원(저)-조성호(프)
▶D조
김대엽(프)-백동준(프)
원이삭(프)-김준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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