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스포티비 게임즈 스타크래프트2 스타리그 조지명식에서 D조가 우승자 프로토스인 백동준, 원이삭, 김준호와 최근 프로리그에서 엄청난 활약을 펼치고 있는 김대엽이 한 조에 속하며 죽음의 조가 됐다.
또 한 번의 권한은 C조에 속한 백동준을 D조로 보내버리며 D조를 죽음의 조로 만들었다. 백동준, 원이삭, 김준호 등 우승자 프로토스와 최근 기세가 가장 좋은 김대엽을 한 조로 몰아 넣으며 4프로토스를 완성시켰다.
한편 B조는 '버블조'라는 별칭이 붙으며 선수들이 가장 들어가고 싶은 조로 떠올랐다. 16강에 진출한 선수들이 '실력에 거품이 있는 선수'로 꼽았던 조중혁, 고석현, 김민철, 김도우가 B조에 속하며 '진정한 거품'을 가리는 맞대결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스포티비 게임즈 스타크래프트2 스타리그 16강 경기는 매주 목요일에 열리며 개막전은 오는 23일 오후 6시 30분 넥슨 아레나에서 생방송으로 펼쳐진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스포티비 게임즈 스타크래프트2 스타리그 16강 대진
▶A조
조성주(테)-남기웅(프)
▶B조
조중혁(테)-고석현(저)
김민철(저)-김도우(프)
▶C조
이승현(저)-어윤수(저)
한지원(저)-조성호(프)
▶D조
김대엽(프)-백동준(프)
원이삭(프)-김준호(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