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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테일, 김명식 영입하며 전력 보강

스타테일로 이적한 김명식(사진=프라임에서 활동하던 시절의 김명식).
스타테일로 이적한 김명식(사진=프라임에서 활동하던 시절의 김명식).
스타테일이 프라임에서 활동하던 프로토스 김명식을 받아들이면서 재도약에 나선다.

스타테일은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프라임 소속의 프로토스 김명식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스타테일이 김명식을 받아들인 이유는 2라운드에서 겪었던 7전 전패의 악몽을 3라운드에서 재현하지 않기 위함으로 보인다. 1라운드에서 포스트 시즌에 오르면서 프로리그에서 돌풍을 일으켰던 스타테일은 1라운드를 마친 이후 에이스 이승현을 KT로 이적시키면서 성적이 급락, 2라운드를 7전 전패로 마치는 수모를 당했다.

스타테일이 2라운드에서 부진했던 이유는 이승현의 이적이 가장 크겠지만 프로토스 라인의 부진도 큰 영향을 미쳤다. 2라운드에서 스타테일과 요이 플래시 울브즈 연합군은 강초원과 이종혁이 8번 출전해 1승7패에 머무르면서 1할 정도의 승률에 그쳤다.

이선종 감독은 최근 기세가 좋은 김명식을 영입하면서 3라운드 반등을 꾀하고 있다. 2라운드에서 ST요이가 7전 전패를 당할 때 프라임과의 마지막 경기에서 김명식은 하루 2승을 기록하며 맹활약한 바 있다. 김명식은 또 최근에는 개인리그에서도 본선에 오르는 등 물 오른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선종 스타테일 감독은 "김명식의 합류로 ST요이의 프로토스 라인이 강화되는 계기가 만들어졌다"며 "2라운드에 겪었던 수모를 딛고 일어서는 발판 역할을 김명식이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명식은 "개인적으로 최근에 컨디션이 좋은데 앞으로 프로리그든, 개인리그든 출전하는 경기마다 모두 이기고 싶다. 3라운드에서는 꼭 ST요이를 포스트 시즌에 다시 올려 놓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선종 감독은 프로리그 2라운드에서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최지성을 3라운드부터는 적극적으로 기용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프로리그에서 재도약을 선언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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