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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루키의 IG, 스네이크 완파하고 LPL 3위

인빅터스게이밍.(사진=LPL 중계 화면 캡처)
인빅터스게이밍.(사진=LPL 중계 화면 캡처)
'카카오' 이병권과 '루키' 송의진이 출전한 인빅터스게이밍(이하 IG)가 스프링 시즌 2위에 빛나는 스네이크 e스포츠(이하 스네이크)를 상대로 3대1로 승리하고 3위를 확정지었다.

IG는 25일에 열린 중국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 리그 스프링 시즌 3~4위전에서 스네이크를 상대로 3세트만 패하면서 3대1로 승리했다.
IG는 1세트에서 IG 쉬바나, 그라가스, 카시오페아, 징크스, 잔나를 조합했고 스네이크는 헤카림, 누누, 아지르, 칼리스타, 노틸러스로 맞섰다. IG는 '카카오' 이병권의 그라가스가 킬과 어시스트를 배달하면서 격차를 벌렸고 우위를 이어가면서 낙승을 거뒀다.

2세트에서 IG는 룰루, 렉사이, 카사딘, 징크스, 노틸러스를, 스네이크는 나르, 누누, 아지르, 드레이븐, 잔나를 고르면서 난전을 유도했다. IG는 2세트에서 하단을 집중 공략하면서 4대1로 앞서 나갔다. 그렇지만 세 번째 드래곤 지역 전투에서 스네이크의 원거리 딜러 'kRYST4L' 양판의 드레이븐에게 연속 킬을 내주면서 4대5로 역전당했다.

IG는 22분 중앙 포탑을 밀어낸 뒤 계속 공격을 시도, 4킬을 3킬을 추가하며 8대5로 경기를 뒤집었다. 네 번째 드래곤을 놓고 싸운 전투에서 IG는 원거리 딜러 'Kid' 게얀의 징크스가 펜타킬을 달성했고 내셔 남자까지 가져가며 승리했다.
2대0으로 앞선 IG는 케일, 누누, 아지르, 징크스, 잔나로 경기에 들어왔고 스네이크 트런들, 세주아니, 오리아나, 트리스타나, 나미를 고르면서 승부수를 띄웠다. IG는 하단 지역으로 4명이 이동, 일찌감치 포탑을 파괴하면서 이득을 챙겼고 징크스와 잔나가 상단으로 자리를 옮겨 압박을 이어갔다.

IG는 골드 획득량에서 앞서 나갔지만 교전에서 대패하면서 끌려 갔다. 23분 네 번째 드래곤을 사냥하고 퇴각하던 IG는 세주아니의 궁극기에 4명이 얼어붙었고 오리아나의 충격파를 맞은 뒤 트리스타나의 추격을 허용하면서 4킬을 당했다. 스네이크는 내셔 남작을 가져갔고 압박을 시도했다. 스네이크는 잠시 뒤 드래곤 재생 타이밍에 또 다시 에이스를 띄웠고 내셔 남작 지역에서 이어진 교전에서 삽시간에 에이스를 달성하며 3세트를 승리했다.

4세트에서 헤카림, 그라기스, 카사딘, 칼리스타, 케넨을 택한 IG는 하단을 강하게 압박하면서 퍼스트 블러드를 가져갔고 포탑까지 파괴했다. 교전 없이 서서히 풀어간 IG는 16분에 드래곤 지역에서 펼쳐진 전투에서 '루키' 송의진의 카사딘이 환상적으로 난입하면서 에이스를 띄웠다.

연이은 교전에서 압도적인 화력을 선보이면서 밀어붙인 IG는 스네이크의 방어선을 무너뜨리면서 본진에 입성, 넥서스를 파괴하면서 3위를 확정지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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