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중국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 리그 스프링 2015 시즌 결승전에서 에드워드 게이밍이 LGD 게이밍을 3대2로 제압하면서 MSI에 출전이 확정된 5번째 팀으로 정해졌다.
그 뒤로 유럽 지역에서는 프나틱이 유니콘스 오브 러브를 3대2로 제압하면서 합류 소식을 알렸고 북미 지역에서는 솔로미드가 클라우드 나인을 3대1로 꺾으면서 홈팀의 메리트를 차지했다.
독립국가연합, 터키, 브라질, 일본, 동남아, 오세아니아, 남미 등의 스프링 시즌 대회에서 우승한 팀들을 모아 한 장의 출전팀을 가리는 인터내셔널 와일드 카드 인비테이셔널에서는 터키의 베식타스가 브라질의 인츠를 제압하고 네 번째 티켓의 주인공이 됐다.
중국에서 에드워드 게이밍이 대표로 참가하면서 5개 팀이 가려진 상황에서 한국의 챔피언스 스프링 우승팀이 마지막 퍼즐의 주인공으로 정해진다. 정규 시즌 1위 자격으로 결승에 직행한 GE 타이거즈와 플레이오프에서 CJ 엔투스를 상대로 리버스 스윕을 달성한 SK텔레콤 T1의 승자가 태극 마크를 달고 MSI에 출전한다.
챔피언스 스프링 결승전은 오는 2일 코엑스 D홀에서 열리며 MSI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릴 예정이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