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곰exp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스베누 GSL 2015 시즌2 코드S 32강 B조 경기에서 프로토스 김명식이 스베누의 이름을 달고 처음으로 출전한다. 김명식은 요이 플래시 울브즈 원이삭, CJ 엔투스 신희범, SK텔레콤 T1 박령우와 한 조를 이뤘다.
김명식의 첫 상대는 저그 박령우다. 프로리그 2라운드 '조난지'에서 만나 김명식이 패하면서 상대 전적 0대1로 끌려가고 있다. 하지만 김명식은 저그가 군단숙주의 능력이 하향된 이후 치른 저그와의 대결에서 3연승을 이어가고 있다. 프라임에서 치른 마지막 프로리그였던 4월13일 ST요이와의 경기에서 박남규와 이동녕을 연파했고 샤우트크래프트 클랜워즈에서는 TCM게이밍 김민철까지 격파하면서 저그전 상승세를 타고 있다.
박령우가 스타리그 챌린지와 프로리그에서 조성호, 김대엽을 만나 연패를 당한 바 있기 때문에 김명식이 박령우를 상대로 좋은 승부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
◆스베누 GSL 2015 시즌2 코드S 32강
▶B조
원이삭(프)-신희범(저)
박령우(저)-김명식(프)
*4월29일(수) 오후 6시30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