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결승 예고] GE, 경험 부족을 메워라](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50106574807333_20150501104851dgame_1.jpg&nmt=27)
오는 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리는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스프링 2015 시즌 결승전에서 SK텔레콤 T1과 경기를 치르는 GE 타이거즈를 놓고 전문가들은 큰 경기 경험 부족을 어떻게 메우느냐가 GE의 우승 여부를 가를 것이라고 보고 있다.
반면 SK텔레콤 T1 선수들은 모두 '톰' 임재현을 제외하고 모두 결승전에 서본 적이 있다. '페이커' 이상혁과 '벵기' 배성웅은 국내 무대에서 두 번이나 우승했고 2013년 월드 챔피언십, 2014년 올스타전 우승을 합작한 바 있다. SK텔레콤 T1 S 출신인 장경환, 배준식, 이재완 또한 2014년에 열린 LTE-A 마스터즈에서 결승 무대를 경험한 적이 있다.
해설 위원들은 큰 무대 경험이 결승전의 최대 변수가 될 것이라 입을 모았다. 이기고 있을 때에는 상관이 없지만 위기 상황을 맞거나 0대2로 뒤지는 등 코너에 몰렸을 때 경험 유무가 판세를 가를 수 있다는 것.
이현우 해설 위원은 지난 플레이오프 CJ와의 경기에서 SK텔레콤이 경험의 중요성을 제대로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이 해설 위원은 "배성웅이 합류한 3세트 이전에 이상혁이 빙긋 웃었던 장면이 결정적인 순간이었다"라며 "팀이 0대2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웃을 수 있다는 것은 뒤집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뜻하고 여유가 있다는 의미다"라고 말했다.
이 해설 위원은 "뒤쪽으로 갈수록 유리해지는 쪽은 SK텔레콤이 될 것"이라며 "GE는 몰리기 전에 승부를 봐야 할 것이고 그러기 위해서는 김종인과 강범현의 하단 듀오가 팀을 이끌어야 할 것"이라 말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