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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e스포츠 페스티벌 후끈 달굴 '모두의' 모바일 게임

지난 해 열린 가족e스포츠 페스티벌에서 유독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몰렸던 모바일 게임존.
지난 해 열린 가족e스포츠 페스티벌에서 유독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몰렸던 모바일 게임존.
기성세대의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해소 및 e스포츠에 대한 인식 제고로 해마다 큰 관심 속에 펼쳐지는 가족e스포츠 페스티벌에서 이번 해에도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가장 많은 관심을 얻을 게임은 모바일 종목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14년 가족e스포츠 페스티벌에서는 국민게임 '포코팡'과 어린이들이 더 좋아하는 '윈드러너' 그리고 '다함께 붕붕붕' 등 모바일 게임에서 가족 단위의 참가가 적극적으로 이뤄졌다. 스마트폰 보급률이 높아지면서 대세로 자리매김 한 모바일 게임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이다.
올해에도 비슷한 현상이 두드러질 것으로 보인다. 육아에 지친 엄마도 매일 몇 시간씩 출퇴근길에 오르는 아빠도 아직은 어리지만 부모님보다 스마트폰을 더 잘 다루는 아들, 딸들도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모바일 게임 '모두의 마블'과 '모두의 쿠키'에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쏠릴 가능성이 높다.

◆전 국민이 빠진 '모두'의 모바일 게임 '모두의 마블'
7080 세대가 어렸을 때 한번쯤은 접해봤을 보드 게임을 모바일 게임으로 만들어 엄청난 반향을 일으킨 모바일 게임이 있다. 바로 '모두의 마블'이다. 전 세계 도시와 건물을 사고 파는 '부루마블'을 추억할 수 있는 이 모바일 게임은 출시되자마자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다.

가족e스포츠 페스티벌 후끈 달굴 '모두의' 모바일 게임
'모두의 마블'은 4명이 즐길 수 있는 개인전을 기반으로 2명씩 팀을 이뤄 팀전을 치를 수도 있다. 게임을 통해 어린이 이용자들이 전 세계 도시정보 습득과 건물을 사고 파는 트레이딩 개념도 익힐 수 있는 기능성 교육 게임의 역할도 하고 있으며 어른들에게는 추억과 재미를 동시에 주는 게임으로 자리매김 했다.

온라인이기 때문에 진행이 무척 빨라 10분이면 한 판을 끝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게다가 팀전 모드가 있어 협동 플레이가 가능하기 때문에 세대간의 소통과 색다른 재미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 각 국가의 수도를 맞추는 장면이 많이 등장해 초등학생들에게 '모두의 마블'은 교육용 게임으로도 인기가 높았다. 게임을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각 국가의 도시들을 익힐 수 있는 장점 덕분이다.

모두의 마블 게임 화면.
모두의 마블 게임 화면.

처음부터 가족 게임을 표방하고 나온 모바일 게임이기 때문에 가족e스포츠 페스티벌 취지와 가장 잘 어울리는 모바일 게임으로 불리는 '모두의 마블'은 이번 대회에서 가장 많은 참가자가 몰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엄마-아빠와 즐기는 '모두의 쿠키'
모바일 게임에서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모드는 '매칭형 퍼즐게임'이다. 모바일 게임 열풍을 주도한 '애니팡'부터 시작해 '포코팡'까지 도형, 캐릭터, 동물 등 다양한 버전의 매칭형 퍼즐 게임들이 쏟아졌다. 가장 연령에 구애 받지 않기 때문에 가족e스포츠 페스티벌에는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게임이다.

이번 가족e스포츠 페스티벌을 뜨겁게 달굴 모바일 퍼즐 게임은 바로 넷마블에서 야심차게 개발한 '모두의' 시리즈 중 하나인 '모두의 쿠키'다. '사천성'이라는 인기 게임을 모티브로 제작된 '모두의 쿠키'는 무한히 이어지는 사천성을 즐기면서 높은 점수를 달성하는 단순하지만 재미있는 게임 방식으로 사랑 받고 있다.

가족e스포츠 페스티벌 후끈 달굴 '모두의' 모바일 게임

'모두의 쿠키'는 출시 전부터 다운로드 예약 100만건 돌파로 엄청난 관심을 모았다. 출시 이후로도 매출, 다운로드 순위 상위권에 진입하면서 '매칭형 퍼즐게임'에 열광하는 엄지족을 만족시키며 성장했다.

특히 '사천성' 게임이지만 시간의 압박 없이 생각하며 플레이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인기를 모았다. 120여종의 캐릭터를 수집하고 성장시킬 수 있으며 다른 캐릭터와 교배를 통해 새로운 캐릭터를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가족e스포츠 페스티벌에서 '모두의 쿠키'가 '애니팡', '포코팡'의 뒤를 이어 국민 '매칭형 퍼즐 게임'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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