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온가족 축제’로 거듭날 가족e스포츠 페스티벌

‘온가족 축제’로 거듭날 가족e스포츠 페스티벌
가족 모두가 만족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완벽하게 변신한 가족e스포츠 페스티벌이 2일과 3일 양일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내 평화 광장에서 진행된다.

지난 해 용산역 광장에서 펼쳐진 가족e스포츠 페스티벌은 가족단위 관람객이 몰리며 성황리에 마무리 됐지만 장소의 협소함 때문에 많은 가족들이 참여하지 못했고 어린이들이 놀 공간이 없어 아쉬움을 남겼다.
이번 가족e스포츠 페스티벌은 지난 해에 보여졌던 아쉬움을 모두 해소하기 위해 넓은 장소로 옮겨 진행된다. 장소 변화로 가족e스포츠 페스티벌 취지에 부합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또한 어린이날을 앞둔 주말에 열리기 때문에 축제에 참여하기 위해 더 많은 가족들이 몰릴 것으로 기대된다.

상암 월드컵 공원은 가족 단위의 방문객이 많은 곳이다. 게임에 관심이 없었던 가족들에게도 자연스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면서 자연스럽게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제고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 어린이 놀이시설 E PARK 운영은 어린이들은 물론이고 축제에 참가하는 부모들에게도 좋은 평가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차와 유로번지, 에어바운스 등 최근 트랜드로 자리매김 한 ‘키즈카페’를 야외로 옮겨놓은 듯한 효과를 줄 수 있기 때문에 부모님들과 어린이들 모두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진정한 축제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중고등학교 어린이들에게는 프로게이머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일요일에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사인회를 비롯해 피파온라인3 프로게이머들의 특별전까지 마련돼 있다.

또한 이번 가족e스포츠 페스티벌에 참가하는 모바일게임과 PC게임 모두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모두의 쿠키’에서는 최강 가족을 찾는 대회가 펼쳐지며 ‘모두의 마블’에서는 ‘엄마, 아빠와 함께 마블’ 대회가 열린다.

피파온라인3에서는 릴레이 가족 대항전, 아빠와 아들이 함께 하는 월드 전설 체험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을 유혹하며 리그 오브 레전드는 형제자매전, 아빠는 롤바타 등 가족들이 참여 가능한 대회가 즐비해있다.

한국e스포츠협회 조만수 사무총장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온 세대, 온 가족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2015 가족 e스포츠 페스티벌'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가 새로운 문화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많은 가족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T1 5승 0패 +8(11-3)
2젠지 4승 0패 +8(8-0)
3BNK 3승 2패 +2(8-6)
4DK 3승 2패 0(6-6)
5농심 2승 3패 -1(7-8)
6DRX 2승 3패 -2(7-9)
7KT 2승 3패 -3(6-9)
8한화생명 2승 3패 -4(5-9)
9DNS 1승 4패 -5(5-10)
10브리온 0승 5패 -6(5-11)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