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지훈은 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린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코리아 스프링 2015 결승전 GE 타이거즈와의 2세트에서 아지르를 택하면서 놀라운 플레이를 선보였다.
이지훈은 세 번째 드래곤을 가져가려는 전투에서 모래병사로 드래곤을 마무리하면서 팀에게 중첩 효과를 안겼고 이어진 전투에서도 2킬을 따냈다. GE 타이거즈를 압박하는 상황에서 이지훈은 패시브인 태양 포탑을 활용해 GE 선수들의 나오지 못하도록 강제했다.
마지막 전투에서 이지훈이 잡히기는 했지만 충분한 데미지를 가했고 7킬 2데스 2어시스트로 2세트 MVP를 수상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