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은 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린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코리아 스프링 2015 GE 타이거즈와의 결승전서 카시오페아와 아지르로 좋은 활약을 펼친 끝에 두 차례나 MVP에 선정돼 포스트시즌 MVP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지훈은 CJ 엔투스와의 플레이오프 1세트에 출전했으나 이렇다 할 활약을 펼치지 못하고 팀 역시 패해 자존심을 구겼으나 이날 결승전서 안정적인 CS 수급은 물론이고 적극적인 공격으로 솔로 킬을 수 차례 따내며 GE 이서행과의 중단 싸움서 우위를 점했다. 이지훈이 든든히 중단을 지킨 덕분에 SK텔레콤이 3대0 완승을 거둘 수 있었다.
MVP를 차지한 이지훈에게는 상금 500만 원이 주어졌다.
한편 정규 시즌 MVP 1위를 차지한 나진 e엠파이어 이호성에게도 MVP 상금 500만원이 주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