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특집] 세계 최강 자존심 되찾는다! SK텔레콤 T1](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50523491850018_20150505235139dgame_1.jpg&nmt=27)
◆이상혁과 이지훈이 지키는 중단은 단연 최고!
SK텔레콤은 중단 1대1 싸움보다는 상대 정글러 개입 공격이나 서포터 로밍 공격만 조심하면 경기를 유리하게 끌고 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페이커'의 기량은 여전히 세계 최고 수준이고 이지훈 역시 지난 롤챔스 결승전서 최고 활약을 펼쳐 SK텔레콤의 중단 라인업은 양과 질적인 면에서 모두 최고 수준이다.
◆약점 찾기 어려울 정도로 탄탄한 라인업
SK텔레콤은 중단뿐만 아니라 다른 포지션에서도 막강한 전력을 자랑한다. '마린' 장경환은 공수에 모두 능하며 개인 기량만큼은 이번 대회 참가 팀 상단 중 최고라고 해도 무방하다. 장경환은 가장 점수를 올리기 힘든 한국 서버에서 챌린지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다양한 챔프 폭을 자랑한다. 장경환은 상대 정글러 개입 공격에서도 절묘하게 버텨내는 능력까지 보유해 이번 대회서도 좋은 활약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벵기' 배성웅이 지키는 정글 역시 든든하기만 하다. 누누를 비롯한 운영형 정글 플레이에 능한 배성웅이 롤챔스 플레이오프를 통해 렉사이로 좋은 활약을 펼친 것. 운영 싸움에서는 누구에게도 밀리지 않는 배성웅이 육식 정글러의 정점으로 꼽히는 렉사이를 신무기로 장착해 약점을 찾기 어려운 상황이다. 빠른 시야석을 통한 시야 장악과 오브젝트 컨트롤이 일품인 배성웅은 국제 경기 경험까지 두루 갖춰 SK텔레콤의 정글을 든든하게 지킬 전망이다.
하단 듀오 역시 탄탄하다. '뱅' 배준식과 '울프' 이재완은 롤챔스 스프링 시즌을 통해 한층 안정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무리한 플레이는 최대한 줄이고 필요할 때 확실하게 딜을 넣는 배준식과 공격 일변도에서 수비까지 강화한 이재완 듀오가 이상혁이나 장경환 대신 경기를 캐리하는 모습을 자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대회 루키들의 활약이 중요
SK텔레콤은 막강한 전력을 자랑하지만 국제 대회 경험이 적은 선수들이 라인업에 3명이나 포함됐다. 이상혁과 배성웅은 SK텔레콤 T1 K 시절 롤드컵을 비롯한 많은 국제대회에 출전한 경험이 있지만 S 출신 장경환과 이재완, 배준식은 국제대회 경험이 부족하다.
SK텔레콤은 가장 늦게 MSI 출전이 확정된 탓에 준비 기간도 부족하다. 국제대회 루키들이 현지 적응을 얼마나 완벽하게 하느냐에 SK텔레콤의 성적이 달려 있다고 할 수 있다. SK텔레콤 T1은 다른 팀들과 경쟁하기 보다는 자신들의 기량을 얼마나 완벽하게 발휘하느냐에 집중하는 편이 좋을 것이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SK텔레콤 T1 주전 라인업
▶포지션=아이디=이름(영문, 국적)
톱 라이너=MaRin=장경환(한국)
정글러=Bengi=배성웅(한국)
미드 라이너=Faker=이상혁(한국)
원거리 딜러=Bang=배준식(한국)
서포터=Wolf=이재완(한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