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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MSI 2일차에 임하는 자세는?

SK텔레콤이 MSI 2일차에 임하는 자세는?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리고 있는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에 참가하고 있는 SK텔레콤 T1이 전승으로 4강 진출을 노린다.

SK텔레콤 T1은 8일(현지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탤러해시 플로리다 주립대학의 도널드 L. 터커 시빅 센터에서 열리는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일차에서 프나틱과 ahq e스포츠 클럽을 각각 상대한다.
7일 열린 1일차에서 SK텔레콤은 완벽한 모습을 보여줬다. 첫 경기였던 인터내셔널 와일드카드 인비테이셔널을 통해 출전한 터키의 베식타스 e스포츠 클럽을 완파한 SK텔레콤은 가장 큰 장애물이 될 것이라 여겨졌던 에드워드 게이밍까지 격파했다. 홈 코트 어드밴티지를 갖고 있는 솔로미드까지 20킬 이상의 차이를 내면서 제압한 SK텔레콤은 목표를 풀리그 전승, 1위로 수정했다.

8일 SK텔레콤이 상대하는 프나틱과 ahq는 이번 대회에서 복병이라 불려도 좋을 정도의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프타닉은 북미의 맹주 솔로미드를 상대로 완승을 거두면서 한 번 파란을 일으켰고 ahq는 솔로미드를 꺾은 프나틱을 제압하면서 파란을 일으켰다. ahq는 베식타스까지 제압하면서 에드워드 게이밍에게 패한 1패를 포함, 2승1패로 전체 2위에 랭크돼 있다.

경기력 측면에서 봤을 때 SK텔레콤이 쉽게 승리할 수 있는 팀으로 보이지만 SK텔레콤은 돌다리도 두드려본다는 생각으로 경기에 임할 계획이다. 프나틱이나 ahq 모두 생각보다 예리한 플레이를 자주 선보였고 7일 상대한 팀들보다 까다로우면 까다로웠지 절대로 쉬운 팀은 아니라는 답이 나온 상태다.
SK텔레콤 이상혁은 "프나틱과 ahq가 비교적 쉬운 상대라고 생각했는데 7일 보여준 경기력은 상상 이상이었다"라며 "우리 플레이를 하되 차분하게 풀어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미국(플로리다)=남윤성 기자(thenam@dailyesports.com)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풀리그 2일차
1경기 에드워드 게이밍-프나틱
2경기 TSM-AHQ e스포츠 클럽
3경기 에드워드 게이밍-베식타스 e스포츠 클럽
4경기 SK텔레콤 T1-프나틱
5경기 TSM-에드워드 게이밍
6경기 프나틱-베식타스 e스포츠 클럽
7경기 AHQ e스포츠 클럽-SK텔레콤 T1
*5월9일(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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