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부터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질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5 시즌 3라운드에서는 맵 세개가 새롭게 쓰여 색다른 경기 양상으로 팬들을 즐겁게 해줄 준비를 마쳤다.
새롭게 프로리그에서 등장할 새로운 맵은 '에코', '코다', '캑터스밸리'다. '에코'는 메아리라는 뜻을 지닌 맵으로 표준적인 확장 구도를 가지고 있지만 중앙 부분이 독특한 구조로 이뤄져 있어 지금까지와는 다른 양상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코다'의 경우 2인용 맵이며 다른 맵과 비교했을 때 세번째, 네번째 확장 기지를 지키기 어렵고 붕괴 가능한 탑과 파괴 가능한 잔해들이 존재해 공격적인 선택과 수비적인 선택이 모두 가능한 맵입니다.
4인용 맵인 '캑터스밸리'는 두번째와 세번째 확장 기지 위치가 다양하기 때문에 어떤 확장 기지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경기 양상이 달라질 것으로 기대되는 맵이다. 실제로 개인리그에서도 '캑터스밸리'는 정형화되지 않은 경기양상이 펼쳐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새롭게 추가되는 맵을 각 팀들은 어떻게 분석하고 있고 어떤 새로운 전략이 탄생될지 기대가 모인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