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프로리그 3R 개막] 이영호-김유진-김준호, 스타2 통산 다승왕 3파전

(왼쪽부터)KT 이영호, 진에어 김유진, CJ 김준호.
(왼쪽부터)KT 이영호, 진에어 김유진, CJ 김준호.
CJ 엔투스 김준호와 진에어 그린윙스 김유진이 이영호를 제치고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통산 다승 1위에 오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11일부터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질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5 시즌 3라운드에서는 프로리그 스타크래프트2(이하 스타2) 통산 다승 1위가 바뀔 가능성이 매우 높다.
현재 프로리그 스타2 통산 다승 1위에 올라 있는 선수는 이영호다. 이영호는 70승 50패로 다승 1위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다. 그러나 최근 이영호는 프로리그에서 자주 출전하지만 승수를 거의 추가하지 못해 2, 3위를 기록하고 있는 선수들에게 추격 당하고 있다.

이영호를 위협하는 선수는 두 명의 프로토스다. 이번 시즌 다승 1위에 올라 있는 김준호는 현재 이영호와 3승 차이다. 김유진은 2승 차이로 2위를 기록하고 있어 3라운드에서 프로리그 스타2 통산 다승 1위가 바뀔 가능성이 높다.

김준호는 CJ 에이스인데다 이번 시즌 다승1위를 기록하고 있다. 매 라운드마다 6승 이상을 거두고 있어 이영호가 분발하지 않는다면 금방 따라 잡힐 것으로 보인다. 김유진 역시 최근 상승세이기 때문에 김준호보다 김유진이 먼저 이영호를 추격할 수도 있다.
4위를 기록하고 있는 정윤종의 경우 프로리그를 뛰지 않고 있으며 5위인 주성욱은 아직 57승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프로리그 스타2 다승 1위는 이영호, 김유진, 김준호의 3파 싸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3라운드에서 프로리그 스타2 통산 다승 순위에 지각 변동이 일어날지 관심이 모인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T1 5승 0패 +8(11-3)
2젠지 4승 0패 +8(8-0)
3BNK 3승 2패 +2(8-6)
4DK 3승 2패 0(6-6)
5농심 2승 3패 -1(7-8)
6DRX 2승 3패 -2(7-9)
7KT 2승 3패 -3(6-9)
8한화생명 2승 3패 -4(5-9)
9DNS 1승 4패 -5(5-10)
10브리온 0승 5패 -6(5-11)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