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DG는 10일(현지 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탤러해시에 위치한 플로리다 주립대학 도널드 L. 터커 시빅 센터에서 열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결승전 SK텔레콤 T1과의 경기에서 3대2로 승리하면서 세계 정상에 섰다.
삼성 갤럭시로부터 'PawN' 허원석과 'Deft' 김혁규를 받아들여 전력 보강에 나선 EDG는 2015년 데마시아컵을 우승했다. LPL 정규 시즌에서 17승4패로 1위를 차지한 EDG는 결승전에서도 LGD 게이밍을 3대2로 꺾으면서 MSI 출전권을 얻었다.
EDG는 MSI에 출전한 이후에도 첫 경기에서 SK텔레콤에게 패하긴 했지만 남은 4개 팀을 연파하면서 4강에 올라왔고 ahq를 3대0으로 꺾으면서 결승에 올라갔다. 결승전에서도 SK텔레콤을 맞아 3대2로 승리한 EDG는 세계 최고의 팀으로 우뚝 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