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성은 1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질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3라운드 첫 상대인 MVP전에서 1세트에 출격해 최용화를 상대한다.
그러나 최연성 감독의 기대는 좋지 않은 결과로 끝이 났다. 조중혁과 어윤수 카드를 마다하고 선택한 김지성 카드가 김대엽에게 패하면서 사실상 김대엽의 올킬을 도와줬기 때문. 이 경기 때문에 최연성 감독은 ‘발트리’ 감독이라는 오명을 써야 했다.
최연성 감독은 김지성에게 만회할 기회를 줬다. 3라운드 첫 경기에서 김지성을 내보낸 것. 김지성에게 2라운드 준플레이오프 악몽을 떨쳐내라는 임무를 주어준 것과 동시에 자신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하기 위한 카드로 보인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SK텔레콤 스타2 프로리그 2015 3R 1주차
▶MVP-SK텔레콤
1세트 최용화(프) < 바니연구소 > 김지성(테)
2세트 최재성(테) < 코다 > 김도우(프)
3세트 송현덕(프) < 에코 > 이신형(테)
에이스결정전 < 데드윙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