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현은 1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곰exp에서 펼쳐질 스베누 GSL 2015 시즌2 코드S 32강 F조 첫경기에서 진에어 그린윙스 저그 강동현과 승자전 진출을 놓고 3전 2선승제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그러나 최근 이승현의 저그전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악몽은 KeSPA컵 4강에서 시작됐다. 통신사 라이벌인 SK텔레콤 T1 박령우를 상대로 이승현은 힘 한번 써보지 못하고 0대3 셧아웃으로 패하며 자존심을 구겨야 했다.
스베누 스타크래프트2 스타리그에서 어윤수에게 2대1로 승리하며 자신감을 되찾는 듯 보였지만 승자전에서 CJ 엔투스 한지원에게 패하면서 이승현은 저그전 다전제에 대한 자신감을 상실할 수밖에 없었다.
중요한 순간에서 저그에게 계속 발목이 잡히면서 이승현은 저그전 다전제에 대한 자신감을 잃어버렸다. GSL 32강 1경기에서 저그를 상대해야 하는 이승현은 부담감이 심할 수밖에 없다. 이번에도 패한다면 이승현의 저그전은 물음표로 평가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과연 이승현이 저그전 악몽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스베누 GSL 32강 경기에 관심이 모인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스베누 GSL 2015 시즌2 코드S 32강
이승현(저)-강동현(저)
최병현(테)-정우용(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