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인 윈터폭스의 미드 라이너 'Pobelter' 박유진이 팀을 떠난다.
윈터폭스는 14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미드 라이너 'Pobelter' 박유진이 팀을 떠나기로 결정했으며 CLG와 서머 시즌부터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유진의 이적을 공식화한 윈터폭스 홈페이지 글.
박유진은 2015 시즌 윈터폭스가 만들어질 때부터 함께 했던 미드 라이너였다. 윈터폭스에 들어오기 전 커즈게이밍과 EG에서 활동했던 박유진은 윈터폭스가 창단되면서 합류, 스프링 시즌을 함께했지만 팀이 챌린저로 강등되면서 팀을 떠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유진의 새로운 팀은 CLG로 정해졌다.
박유진은 "윈터폭스에서 나의 활동은 끝이 났지만 오랫동안 함께해준 동료들과 코칭 스태프, 팬들에게 감사하다. CLG에서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