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과 CJ는 1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3라운드 2주차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두 팀의 이번 정규 시즌 상대 전적에서는 CJ가 2대0으로 앞서 있다. 2월3일에 열린 1라운드에서는 3대1, 3월9일에 열린 2라운드에서는 3대0으로 각각 승리하면서 확실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이번 대결은 3라운드 상위권 순위를 가를 수 있는 중요한 경기다. 두 팀 모두 3라운드에서 각각 1승씩 거두고 있고 전력도 탄탄하기에 3라운드 포스트 시즌 진출이 유력하다. 따라서 이 경기에서 승리하는 팀은 2승으로 치고 나가면서 상위권에 확고한 입지를 다질 수 있다.
SK텔레콤은 최근 개인리그에서 좋은 페이스를 보이고 있는 김도우, 조중혁, 박령우, 어윤수를 출전시켰으며 CJ는 정우용, 한지원, 김준호에다 프로리그에서 첫 선을 보이는 신희범을 내놓았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3라운드 2주차
▶SK텔레콤-CJ
1세트 김도우(프) < 바니연구소 > 정우용(테)
2세트 조중혁(테) < 캑터스밸리 > 한지원(저)
3세트 박령우(저) < 에코 > 김준호(프)
4세트 어윤수(저) < 조난지 > 신희범(저)
에이스결정전 < 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