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T1 프로게임단(단장 이성영)은 리그 오브 레전드 게임단서 서포터를 담당하고 있는 '피카부' 이종범과 계약을 종료한다고 19일 밝혔다.
2014년 11월 SK텔레콤 T1에 입단한 이종범은 2015 스베누 LoL 챔피언스 스프링 시즌 동안 인상적인 경기를 선보이며 기대를 모았으나 부상으로 인해 한 동안 경기에 출장하지 못한 바 있다. SK텔레콤은 서머 시즌을 앞두고 선수 본인이 1라운드 휴식을 원해 이를 존중해 계약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 T1은 "이종범 선수가 T1 소속으로 오랜 시간 함께 하지 못해 매우 안타깝다. 휴식 후 새로운 팀에 잘 적응해서 활약하기를 응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