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서머 관전 포인트] 스베누, 롤챔스서도 후원 효과?](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51922245273590_20150519222532dgame_1.jpg&nmt=27)
스베누의 현재 전력은 최약체로 분류되고 있다. 스프링 시즌을 치르면서 경쟁력을 키워온 쟁쟁한 팀들이 버티고 있는 상황에서 스베누는 하위권에 처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실제로 스베누는 삼성 갤럭시, 제닉스가 속한 승강전 B조에서 삼성에게 0대2로 완패했고 제닉스에게도 1세트를 내준 뒤 2, 3세트를 연속 승리하면서 간신히 통과했다.
스베누는 하단 듀오에게 기대를 걸 만하다. 빅파일 미라클 시절부터 선수 생활을 해온 서포터 'Vivid' 한기훈과 큐빅에서 원거리 딜러로 뛰었던 '뉴클리어' 신정현의 호흡이 맞아 떨어진다면 승부를 볼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제닉스와의 승격 강등전에서 스베누의 하단 듀오는 2세트부터 경기가 풀리기 시작하면서 맹활약했고 팀을 챔피언스 본선으로 올려 놓는 주역이 됐다.
스베누는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에서 후원 효과를 본 바 있다. 황효진 대표가 금일봉과 숙소, 차량 지원 등을 통해 물심양면으로 게임단을 지원해주면서 스타2 팀은 프로리그 3라운드에서 2연승을 달리고 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