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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서머 관전 포인트] SK텔레콤 2시즌 연속 우승 노린다

[롤챔스 서머 관전 포인트] SK텔레콤 2시즌 연속 우승 노린다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5 스프링 시즌 우승팀인 SK텔레콤 T1이 2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SK텔레콤 T1은 지난 5월 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린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5 스프링 결승전에서 GE 타이거즈(현 KOO 타이거즈)를 상대로 3대0으로 완승을 거두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SK텔레콤은 미국 플로리다주 탤러해시에서 열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에 한국 대표로 출전, 우승을 노렸지만 중국 대표 에드워드 게이밍에게 2대3으로 석패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서머 시즌에 임하는 SK텔레콤 T1의 목표는 연속 우승이다.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에서 준우승을 차지했고 어려운 경기를 이어가면서 SK텔레콤은 세계의 수준이 올라갔음을 느꼈다. 준우승도 좋은 성적이긴 하지만 2013년 월드 챔피언십 우승팀이기도 한 SK텔레콤에게는 세계 정상의 자리가 아쉽기만 하다.

SK텔레콤은 서머 시즌에도 우승한 뒤 월드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다시 서겠다는 각오를 밝히고 있다. 스프링 시즌에 서포터로 활동하던 '피카부' 이종범이 건강상의 이유로 팀을 떠났지만 '페이커' 이상혁과 '이지훈' 이지훈이 버티고 있는 미드 라이너는 여전히 세계 정상급이고 2라운드 막판에 빛나는 활약을 펼친 정글러 '톰' 임재현이 '벵기' 배성웅을 잘 보좌한다면 SK텔레콤의 전력은 서머 시즌에도 최강으로 꼽힌다.
스프링 시즌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SK텔레콤은 월드 챔피언십에 진출할 확률이 매우 높아졌다. 서킷 포인트 90점을 챙겼기 때문. 서머 시즌에서 2위에 오르기만 해도 SK텔레콤은 서킷 포인트 1위 자격으로 월드 챔피언십에 나설 수 있다. 하지만 SK텔레콤은 서머 시즌까지 1위에 올라 연속 우승을 달성하고 월드 챔피언십에서도 정상에 서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최병훈 SK텔레콤 T1 감독은 "선수들이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을 치른 이후 독기를 품고 연습하고 있다"며 "우승을 목표로 또 다시 뛰겠다"고 말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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