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갤럭시 리그 오브 레전드 팀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원거리 딜러 '퓨리' 이진용이다. 지난 승강전부터 서머 시즌 개막전까지 이진용은 매 경기 MVP로 선정될 정도로 맹활약하고 있다. 이를 발판으로 인터뷰 기회를 얻은 이진용은 "팀이 5위 안에 드는 것과 한국 최고의 원거리 딜러가 되는 것이 서머 시즌의 목표"라고 밝힌 바 있다.
노동현은 KT 애로우즈가 2014년 서머 시즌을 제패할 때 화끈한 화력 지원을 선보인 바 있다. '카카오' 이병권이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긴 했지만 노동현은 데미지량에서 항상 1, 2위를 다툴 정도로 좋은 활약을 펼쳤다.
삼성과의 2015 스프링 시즌 대결에서도 노동현은 최다 킬, 최고 KDA를 유지했다. 1라운드 첫 세트에서 코르키를 골라 6킬 노데스 7어시스트를 기록한 노동현은 두 번째 세트에서도 4킬 노데스 3어시스트를 달성했다.
이번 KT와의 대결에서 이진용이 노동현을 견제하지 못한다면 삼성의 상승세는 꺾일 것이 분명한 이유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