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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최원' 노리는 이진용, 노동현부터 넘어라

삼성 갤럭시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의 원거리 딜러 '퓨리' 이진용.
삼성 갤럭시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의 원거리 딜러 '퓨리' 이진용.
KT 노동현, 스프링 시즌 삼성전 KDA 40

삼성 갤럭시 리그 오브 레전드 팀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원거리 딜러 '퓨리' 이진용이다. 지난 승강전부터 서머 시즌 개막전까지 이진용은 매 경기 MVP로 선정될 정도로 맹활약하고 있다. 이를 발판으로 인터뷰 기회를 얻은 이진용은 "팀이 5위 안에 드는 것과 한국 최고의 원거리 딜러가 되는 것이 서머 시즌의 목표"라고 밝힌 바 있다.
한국 최고의 원거리 딜러가 되겠다는 이진용에게 넘어야 할 1차 관문이 등장했다. 2014년 핫식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서머 시즌에 KT 롤스터 애로우즈를 우승으로 이끌었던 원거리 딜러 '애로우' 노동현이 첫 장애물이다.

노동현은 KT 애로우즈가 2014년 서머 시즌을 제패할 때 화끈한 화력 지원을 선보인 바 있다. '카카오' 이병권이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긴 했지만 노동현은 데미지량에서 항상 1, 2위를 다툴 정도로 좋은 활약을 펼쳤다.

삼성과의 2015 스프링 시즌 대결에서도 노동현은 최다 킬, 최고 KDA를 유지했다. 1라운드 첫 세트에서 코르키를 골라 6킬 노데스 7어시스트를 기록한 노동현은 두 번째 세트에서도 4킬 노데스 3어시스트를 달성했다.
3월21일 2라운드 삼성전에서 코그모로 6킬 1데스 1어시스트로 팀 승리에 기여한 노동현은 2세트에서 칼리스타로 6킬 노데스 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스프링 시즌 삼성전에서 네 세트를 치르는 동안 노동현은 1데스만 기록했고 22킬 18어시스트로 KDA 수치가 무려 40에 이르렀다.

이번 KT와의 대결에서 이진용이 노동현을 견제하지 못한다면 삼성의 상승세는 꺾일 것이 분명한 이유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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