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은 2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5 서머 1R 2주차에서 나진 e엠파이어를 상대로 연승에 도전한다.
SK텔레콤은 스프링 시즌에 나진을 상대로 2전 전승을 기록했지만 쉽지 않은 승부를 이어갔다. 1라운드에서는 이상혁이 출전한 1세트에서 패했고 2세트에서 이지훈이 나서면서 분위기를 전환했다. 3세트에서 화가 난 이상혁이 르블랑으로 유병준의 아리를 압도하면서 승리했다.
2라운드에서 이상혁에게 경기를 맡긴 SK 텔레콤은 이즈리얼로 플레이한 1세트에서는 승리했지만 2세트에서 룰루를 가져갔다가 박단원의 제라스에게 펜타킬을 내주면서 패했다. 3세트에서 아리로 플레이한 이상혁이 박단원의 룰루를 상대로 9킬 1데스 3어시스트라는 놀라운 기록을 내면서 승리, 나진 전 2전 전승을 기록했다.
최병훈 SK텔레콤 T1 감독은 "장경환이 이야기한 것처럼 서머 시즌 전승 우승을 목표로 삼고 있기 때문에 승리를 위해 전력투구할 것"이라 말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5 서머 1R 2주차
▶나진 e엠파이어 - SK텔레콤 T1
▶아나키 - 롱주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