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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리그] 삼성, 최하위 프라임 제압하고 승률 5할 복귀(종합)

[프로리그] 삼성, 최하위 프라임 제압하고 승률 5할 복귀(종합)
[프로리그] 삼성, 최하위 프라임 제압하고 승률 5할 복귀(종합)
삼성 갤럭시 칸이 최하위 프라임에게 4연패를 선사하며 승률 5할에 복귀했다.

삼성은 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3라운드 4주차 프라임과의 대결에서 백동준, 남기웅, 서태희가 차례로 승리를 거두면서 3대0으로 완승을 거뒀다.
삼성은 선봉으로 나선 백동준이 전진 관문 전략을 성공시키면서 다소 허무한 항복을 받아냈다. 광전사 2기와 추적자 1기로 김동진의 입구 병영을 파괴한 백동준은 김동진의 의료선 견제를 추적자로 막아내며 10분도 채 되지 않아 항복을 받아냈다.

2세트에 출전한 남기웅 또한 황규석의 초반 견제를 막아내는 탄탄한 수비력으로 승리했다. 황규석이 의료선으로 양방향 견제를 시도했지만 남기웅은 병력을 적절히 배분하면서 모든 견제를 저지했고 거신과 추적자를 활용한 정면 돌파로 승리했다.

3세트에 나선 서태희는 최병현의 바이오닉 체제를 맞아 공성전차와 화염기갑병으로 대응했다. 최병현의 의료선 견제에 의해 뒷마당 지역이 두 차례 공격을 받았지만 차분히 쫓아간 서태희는 한 번의 교전에서 완승을 거두며 그대로 상대의 앞마당과 생산 기지를 장악, 역전승을 거뒀다.
삼성은 2승2패, 세트 득실 0으로 4강의 꿈을 키웠고 프라임은 4전 전패로 최하위를 면치 못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3라운드 4주차
▶삼성 3대0 프라임
1세트 백동준(프, 5시) 승 < 코다 > 김동진(테, 11시)
2세트 남기웅(프, 11시) 승 < 에코 > 황규석(테, 5시)
3세트 서태희(테, 6시) 승 < 바니연구소 > 최병현(테, 1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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