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EM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시즌10까지 이어오는 동안 화려했던 장면들을 편집한 영상을 보여줬다. 역대 우승자들의 세리머니 장면이 이어지는 가운데 IEM은 중국 셴젠, 독일 게임스컴 무대, 미국 새너제이, 독일 쾰른, 폴란드 카토비체 등 지난 시즌9에서 대회를 개최한 장소들을 나열했다. 그 가운데 'southeast asia'라는 단어가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IEM이 공개한 시즌10 개최지 동영상.
한국이 IEM 시즌10의 개최지로 선정되지 않았고 동남아시아 지역의 한 곳에서 대회가 개최된다는 의미를 담은 것으로 풀이하기에 충분한 것. IEM 시즌10의 정확한 개최 장소는 추후에 공개되어야 하겠지만 한국에서 열리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여러 해석이 나올 수 있는 부분이다.
e스포츠 종주국이라 자부하고 있으며 스타크래프트2 종목에서는 IEM 대회마다 모두 우승했고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도 2015년을 제외하고는 최고의 자리에 섰던 한국이기에 IEM 대회를 열었어도 충분히 흥행을 보장할 수 있는 대회였기 때문.
한편 IEM은 2015년 중반부터 2016년 초반까지 진행되는 대회의 종목으로 기존 종목인 스타크래프트2와 리그 오브 레전드와 함께 카운터 스트라이크:글로벌 오펜시브로 선정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