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인규 해설 위원은 데일리e스포츠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김준호가 조중혁을 잡아내고 결승전 티켓을 손에 넣을 것 같다"고 예상했다.
테란전 페이스에서도 김준호는 매우 좋다. 4월과 5월에 테란전만 12세트를 치른 김준호는 10승2패로 승률 80%를 상회하고 있다. 패한 두 세트 또한 진에어 조성주와의 5전3선승제에서 3대2로 승리한 것이어서 결과적으로 김준호는 만나는 테란마다 이긴 셈이다.
고인규 해설 위원은 "김준호는 테란전에 대한 기본기가 잘 잡혀 있기 때문에 조중혁을 상대로는 다양한 전략을 쓰지 않아도 될 것 같다"며 "조중혁이 조성주처럼 몰아치지 않는다면 김준호를 넘기 어려울 것"이라 말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스베누 스타리그 2015 시즌2 4강
▶김준호(프)-조중혁(테)
*7전4선승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