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 T1은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5 서머 1라운드 3주차 삼성 갤럭시와의 대결에서 2세트를 내주긴 했지만 2대1로 승리하면서 11경기 연속 승리 기록을 이어갔다.
연속 세트 승리 기록은 16세트에서 멈춰졌지만 SK텔레콤은 정규 시즌 11연승은 이어갔다. 3세트에 '페이커' 이상혁을 출전시킨 SK텔레콤은 25분만에 삼성을 격파했다.
스프링 시즌 2라운드부터 연승을 이어간 SK텔레콤은 서머 시즌 정규 시즌에서도 4연승을 보태면서 KOO 타이거즈의 11연승과 타이를 이뤘다. 4전 전승의 SK텔레콤은 똑같은 4전 전승인 CJ보다 세트 득실에서 앞서면서 단독 1위까지 올라섰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