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5 서머 1R 4주차 아나키와의 2세트에서 SK텔레콤은 '페이커' 이상혁이 출전했음에도 패했다.
그렇지만 SK텔레콤은 아나키의 서포터 노회종의 쓰레쉬가 던진 사형선고에 한 명씩 걸려 들어가면서 페이스를 잃었고 37분에 펼쳐진 중앙 교전에서 완패하면서 2세트를 내주고 말았다.
SK텔레콤은 이번 서머 시즌에서 삼성 갤럭시에게 2대1로 승리할 때 한 세트를 내준 바 있지만 그 때는 미드라이너가 이지훈이었다. 이상혁이 출전했을 때 7세트 전승을 거뒀던 SK텔레콤은 아나키와의 2세트에서 패하면서 이상혁이 나선 경기에서 처음으로 세트 패배를 기록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