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팀의 승리를 위해 출격하는 선수들의 면면을 보면 화려하기 그지 없다. 2015 시즌 다승 1위를 달리고 있는 CJ 김준호가 나서며 13승으로 다승 공동 2위권을 형성하고 있는 CJ 한지원과 KT 이승현이 나선다. 12승을 기록하면서 다승 5위에 함게 랭크된 KT 김대엽과 주성욱의 프로토스 듀오까지 출전한다.

다승 1위부터 5위 사이에 속한 6명 가운데 5명이 출전하는 KT와 CJ의 매치업은 팀 순위가 가지고 온 긴장감까지 더하면서 결승전급의 처절함을 보여줄 것이라 예상되고 있다.
KT와 CJ의 눈을 뗄 수 없는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3라운드 6주차 대결은 1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오후 6시30분부터 스포티비게임즈를 통해 생중계된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3라운드 6주차
▶KT-CJ
1세트 김대엽(프) < 데드윙 > 조병세(테)
2세트 이영호(테) < 에코 > 김준호(프)
3세트 주성욱(프) < 조난지 > 한지원(저)
4세트 이승현(저) < 코다 > 정우용(테)
에이스결정전 < 캑터스밸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