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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리그 결승 앞둔 조중혁-김도우, 프로리그서 완승

SK텔레콤 T1 조중혁(왼쪽)과 김도우가 프로리그에서 프로토스와 테란을 각각 잡아내면서 스타2 스타리그 결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SK텔레콤 T1 조중혁(왼쪽)과 김도우가 프로리그에서 프로토스와 테란을 각각 잡아내면서 스타2 스타리그 결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스베누 스타크래프트2 스타리그 시즌2의 결승에서 맞대결하는 SK텔레콤 T1 조중혁과 김도우가 프로리그에서 나란히 승리하면서 페이스를 끌어 올렸다.

조중혁과 김도우는 1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3라운드 6주차 프라임과의 대결에서 2, 4세트에 각각 출전, 장현우와 최병현을 제압하며 팀의 승리에 일조했다.
2015년 프로토스전 승률 80%를 상회하고 있던 조중혁은 프라임의 에이스 장현우를 상대로 타이밍 러시를 멋지게 성공시켰다. 장현우가 추적자로 괴롭히면서 벙커 2개가 파괴되기도 했지만 조중혁은 해병과 불곰을 조합해 프로토스의 앞마당으로 치고 들어갔다. 주병력인 추적자가 빠져 있던 장현우는 급습을 당했고 불곰과 거신 등 테란의 병력을 줄이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병력을 모두 잃었다.

김도우 또한 최병현을 맞아 힘싸움에서 압승을 거뒀다. 예언자 1기를 생산해 최병현의 일꾼을 잡아낸 김도우는 거신과 광전사를 모아갔다. 최병현의 의료선 6기 분량의 폭탄 드롭을 성공적으로 막아낸 김도우는 공격력과 방어력이 3까지 업그레이드되길 기다렸고 치고 나가면서 테란의 병력을 녹이고 승리했다.

오는 20일 열리는 스베누 스타2 스타리그 시즌2 결승전에서 맞붙는 조중혁과 김도우는 각각 프로토스와 테란을 상대로 완승을 거두면서 화려한 매치업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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