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은 1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3라운드 6주차 프라임과의 대결에서 스베누 스타2 스타리그 시즌2 결승전에서 맞대결을 펼치는 테란 조중혁과 프로토스 김도우의 활약에 힘입어 3대1로 승리했다.
2세트에 나선 조중혁은 프라임의 에이스 장현우를 상대로 타이밍 러시를 멋지게 성공시켰다. 장현우가 추적자로 괴롭히면서 벙커 2개가 파괴되기도 했지만 조중혁은 해병과 불곰을 조합해 프로토스의 앞마당으로 치고 들어가서 승리했다.
709일만에 프로리그 무대에 섰던 김준혁이 황규석에게 패하긴 했지만 SK텔레콤은 4세트에 배치한 김도우를 믿었다. 프로리그에서 9연패를 당하던 최병현을 상대한 김도우는 안정적인 수비에 이은 대규모 전투에서 압승을 거두면서 팀의 3라운드 전승을 지켜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