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에어와 CJ는 스프링 시즌에 치고 받는 난타전을 벌렸다. 프리 시즌에서는 진에어가 2대0으로 완승을 거두면서 전력상 우위임을 증명했고 곧바로 이어진 1라운드에서도 진에어가 2대0으로 CJ를 잡아냈다. 특히 1세트에서는 두 팀이 79분이라는 역대 롤챔스 최장 시간 경기 시간을 기록하면서 승리에 대한 의욕을 불태웠다.
2라운드 승리를 통해 기세를 탄 CJ는 정규시즌 3위와 4위가 대결한 준플레이오프에서 진에어를 3대0으로 완파했다. 1세트는 8대0 퍼펙트 게임으로 끝났고 2, 3세트 또한 초반 킬 차이를 벌리면서 30분대 초반에 경기를 마무리했다.
스프링 시즌 1라운드와 2라운드에서 완벽하게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던 두 팀은 서머 시즌에 들어오면서 CJ가 4승1패, 진에어가 4승2패로 상위권에 포진돼 있다. 4연승을 달리던 CJ는 SK텔레콤에게 0대2로 완패하면서 주춤한 상황이고 진에어는 4승1패 상태에서 KOO 타이거즌에게 덜미를 잡히면서 시즌 2패째를 기록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5 서머 1R 5주차
▶진에어 그린윙스 - CJ 엔투스
▶스베누 - KOO 타이거즈
*오후 5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