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엔투스의 미드 라이너 '코코' 신진영이 한국에서 열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리그에서 처음으로 에코를 선보인다.
신진영은 1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5 서머 1R 5주차 진에어 그린윙스와의 1세트에서 에코를 선택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새로운 챔피언인 에코.
에코는 5.10 패치를 통해 첫 선을 보였으며 챔피언스 공식전에는 17일부터 사용할 수 있다. 중국과 유럽, 북미 등 공식전에서 여러 번 사용됐던 에코는 이렇다 할 활약을 펼치지 못하면서 '프로게이머들 사이에서는 통하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나온 바 있다.
미드 라이너들 가운데 피지컬 능력이 뛰어난 선수로 분류되는 신진영이 한국 챔피언스 리그에 에코 열풍을 일으킬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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