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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베누 스타리그 결승 예고] SK텔레콤 조중혁, 개인리그 우승 세 번째 도전

[스베누 스타리그 결승 예고] SK텔레콤 조중혁, 개인리그 우승 세 번째 도전
SK텔레콤 T1의 테란 조중혁이 데뷔 첫 개인리그 우승에 세 번째 도전장을 던졌다.

조중혁은 20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스베누 스타2 스타리그 시즌2 결승전에서 팀 동료 김도우를 상대로 데뷔 첫 개인리그 우승에 도전한다.
조중혁에게는 개인리그 우승의 기회가 두 번 주어진 바 있다. MVP 소속을 활동하던 2013년 IEM 시즌7 카토비체에서 준우승하면서 첫 기회를 날렸던 조중혁은 2015년 네이버 스타2 스타리그 시즌1 결승전에서 진에어 그린윙스 조성주에게 패하면서 2연속 준우승에 머물렀다.

조중혁에게 이번 결승전은 세 번째 기회다. 지난 두 번의 기회를 날린 것은 경험 부족이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세 번째 준우승은 좋지 않은 기억으로 이어질 수 있다. 홍진호, 이정훈, 어윤수 등으로 이어지는 준우승 라인이 될 수도 있기 때문.

김도우와의 대결을 앞둔 조중혁은 우승의 호기로 여기고 있다. 2015 시즌 SK텔레콤으로 이적한 이후 조중혁은 프로토스와의 경기에서 29전 24승, 승률 83%를 달리면서 최고의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다. 또 김도우와의 대결에서도 이번 시즌 16강에서 2대0으로 완승을 거뒀기에 자신감도 충만한 상태다.
17일 열린 미디어 데이에서 조중혁은 "프로게이머 데뷔 이후 세 번째로 맞이한 개인리그 우승의 기회를 꼭 살려서 정상에 오르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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