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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리그] CJ, PS 진출 위한 마지막 불씨 살렸다

[프로리그] CJ, PS 진출 위한 마지막 불씨 살렸다
CJ 엔투스가 프라임을 3대0으로 가볍게 제치면서 포스트 시즌 진출을 위한 마지막 희망을 살려냈다.

CJ는 2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3라운드 7주차 프라임과의 대결에서 한지원, 김준호, 정우용이 모두 승리하며 3대0으로 이겼다.
CJ는 1세트에 나선 한지원이 저글링 러시를 통해 장현우를 손쉽게 제압하면서 기세를 올렸다. 저글링 8기로 장현우의 일꾼을 대거 잡아낸 한지원은 히드라리스크로 입구를 뚫어내면서 낙승을 거뒀다.

김준호 또한 최병현을 10연패로 몰아 넣었다. 불사조를 대거 생산, 최병현의 화염차 러시를 막아낸 김준호는 3개의 로봇공학시설을 올리면서 불멸자와 차워분광기로 병력을 꾸려 타이밍 러시를 시도, 승리했다.

정우용은 화염차 견제로 사실상 경기를 끝냈다. 최종혁의 앞마당과 본진에서 일벌레를 거의 20기나 잡아낸 정우용은 저그의 바퀴 역러시를 밴시로 막아내고 승리했다.
3승4패, 세트 득실 -1이 된 CJ는 스베누, 진에어, 삼성, MVP의 경기 결과에 따라 포스트 시즌 진출 여부가 정해진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3라운드 7주차
▶CJ 3대0 프라임
1세트 한지원(저, 7시) 승 < 데드윙 > 장현우(프, 11시)
2세트 김준호(프, 12시) 승 < 바니연구소 > 최병현(테, 6시)
3세트 정우용(저, 1시) 승 < 조난지 > 최종혁(저,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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