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진에어 그린윙스, 7라운드 연속 PS 진출 확정

진에어 그린윙스, 7라운드 연속 PS 진출 확정
진에어 그린윙스가 삼성 갤럭시 칸을 3대2로 간신히 따돌리면서 7라운드 연속 포스트 시즌 진출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진에어는 2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3라운드 7주차 삼성 갤럭시 칸과의 대결에서 1, 2세트를 따내면서 무난히 포스트 시즌에 오르는 듯했지만 삼성의 테란의 반격에 밀리면서 에이스 결정전을 치러야 했다. 에이스 결정전에 나선 이병렬이 강민수를 연패의 수렁에 또 다시 밀어 넣으면서 진에어는 4승 고지에 올라 포스트 시즌 진출권을 따냈다.
진에어는 조성주와 김유진이 백동준과 서태희를 손쉽게 잡아내면서 기분 좋게 풀어갔다. 백동준을 상대한 조성주는 점멸 추적자 전략을 신들린 컨트롤로 막아내면서 승리했고 김유진 또한 서태희를 상대로 차원분광기 소환을 통한 기습 공격으로 승리햇다.

이병렬과 김도욱이 삼성의 테란 노준규, 김기현에게 역전패를 당하면서 분위기가 좋지 않았던 진에어는 에이스 결정전에서 이병렬이 한 발 빠른 체제 전환을 통해 강민수를 제압, 7라운드 연속 포스트 시즌 진출에 성공했다.

진에어는 2014 시즌부터 도입된 라운드 포스트 시즌 제도 하에서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진출하는 기록을 이어갔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T1 5승 0패 +8(11-3)
2젠지 4승 0패 +8(8-0)
3BNK 3승 2패 +2(8-6)
4DK 3승 2패 0(6-6)
5농심 2승 3패 -1(7-8)
6DRX 2승 3패 -2(7-9)
7KT 2승 3패 -3(6-9)
8한화생명 2승 3패 -4(5-9)
9DNS 1승 4패 -5(5-10)
10브리온 0승 5패 -6(5-11)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