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에어는 2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3라운드 7주차 삼성 갤럭시 칸과의 대결에서 1, 2세트를 따내면서 무난히 포스트 시즌에 오르는 듯했지만 삼성의 테란의 반격에 밀리면서 에이스 결정전을 치러야 했다. 에이스 결정전에 나선 이병렬이 강민수를 연패의 수렁에 또 다시 밀어 넣으면서 진에어는 4승 고지에 올라 포스트 시즌 진출권을 따냈다.
이병렬과 김도욱이 삼성의 테란 노준규, 김기현에게 역전패를 당하면서 분위기가 좋지 않았던 진에어는 에이스 결정전에서 이병렬이 한 발 빠른 체제 전환을 통해 강민수를 제압, 7라운드 연속 포스트 시즌 진출에 성공했다.
진에어는 2014 시즌부터 도입된 라운드 포스트 시즌 제도 하에서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진출하는 기록을 이어갔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