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베누 이선종 감독은 "드림핵 발렌시아 대회부터 팀 이름을 스베누 인베이전으로 쓰는 조건으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유럽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인베이전은 2014년 한국 선수들을 대거 영입한 바 있다. 저그 박수호, 테란 고병재, 프로토스 서성민 등이 인베이전 소속으로 뛰었고 2015년 초 계약이 만료되면서 뿔뿔이 흩어졌다. 현재 MVP 소속으로 프로리그에서 활동하고 있는 고병재 또한 6월 들어 계약이 해지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선종 스베누 감독은 "인베이전이 외국 대회 출전 비용을 부담하기로 하면서 이번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며 "파트너십으로 인해 발생하는 별도의 한국 선수 영입은 없다"고 말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