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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새 챔피언 '탐 켄치' 스킬 공개

LoL, 새 챔피언 '탐 켄치' 스킬 공개
리그 오브 레전드를 개발, 서비스하는 라이엇게임즈가 126번째 챔피언인 탐 켄치의 스킬을 공개했다.

라이엇게임즈는 24일 페이스북을 통해 탐 켄치에 대한 스킬 정보를 소개했다. '강의 폭군'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탐 켄치는 메기를 연상시키는 외양을 갖고 있다. 모자를 쓰긴 했지만 엄청난 큰 머리 크기 때문에 모자가 작아 보이는 탐 켄치는 코에 2개의 촉수가 달려 있고 날카로운 이빨이 벌어진 입을 통해 보여지면서 섬찟한 느낌을 준다. 겉모습만 보면 30여년 전에 TV 시리즈로 방영된 '개구리 왕눈이'의 투투를 연상시킨다.
탐 켄치의 패시브 스킬인 절대 미각은 기본 공격 또는 스킬 공격으로 적 챔피언에 적중시 절대 미각의 중첩이 쌓인다. 중접이 세 번 쌓인 적에게는 탐 켄치의 스킬 효과가 달라진다.

'혀 채찍'이라 불리는 Q 스킬은 탐 켄치가 고정된 채 지정한 방향으로 혀를 길게 내뻗는다. 처음 맞는 적에게 피해를 입히고 둔화시키며 절대 미각 중첩이 세 번 쌓인 적 챔피언은 기절시키며 피해를 입힌다.

'집어삼키기'인 W 스킬은 근처 대상 유닛을 잠시 삼키는 기술이다. 적 유닛일 경우 대상 최대 체력에 비례한 마법 피해를 입힌다. 적 챔피언의 경우 절대미각 중첩을 세 번 쌓은 경우에만 집어삼킬 수 있으며 집어삼킨 동안에는 이동 속도가 크게 감소한다. 아군 챔피언은 피해를 입지 않으며 적 챔피언을 향해 이동 속도가 증가한다. 뱃속에서 뛰쳐 나오는 타이밍은 탐 켄치와 아군 챔피언 둘 다 결정할 수 있다.
'두꺼운 피부'라고 이름 붙여진 E 스킬은 탐 켄치가 입는 모든 피해를 회색 체력으로 전환하며 전투에서 이탈하면 회색 체력이 떨어져 나가며 일정 비율로 체력을 회복한다. 활성화시킬 경우 회색 체력을 빠르게 사라지는 보호막으로 전환한다.

궁극기인 '심연의 통로'는 탐 켄치가 입히는 모든 피해량이 탐 켄치의 최대 체력에 비례하여 증가한다. 활성화할 경우 탐 켄치가 입을 크게 벌려 아군 챔피언이 뱃속으로 들어갈 수 있게 준비하며 아군이 들어오거나 탐 켄치가 혼자서 뛰어들기로 결정하면 정신 집중을 시작, 발 밑에 소용돌이를 생성해 뛰어들며 몇 초 후 대상 지점에 나타난다.

라이엇게임즈는 탐 켄치와 잘 어울리는 아군 챔피언으로 스웨인, 코그모, 세주아니를 뽑았고 상대하기 어려운 적군 챔피언으로는 나르, 잔나, 베인을 선택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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