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진에어 김유진-CJ 김준호, 준PO서 선봉 격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62617380283164_20150626174006dgame_1.jpg&nmt=27)
오는 29일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5시즌(이하 프로리그) 3라운드 준플레이오프에서 만나는 진에어와 CJ는 1세트 출전 선수로 김유진과 김준호를 확정 발표했다.
하지만 김준호는 올해 다승 공동 1위에 이름을 올렸고, 승률(65.2%)도 김유진(52.4%)에 비해 높아 기세에서 앞선다. 동족전 전적에서도 김유진(3승 4패)보다 김준호(4승 4패)가 다소 앞선다. 이에 선봉 대결부터 우위를 알 수 없는 경기가 예상된다.
팀 전체로 보면 최근 상대 전적은 CJ가 우세하다. CJ는 진에어를 상대로 프로리그 2라운드 결승전에서 1대3으로 지던 경기를 4대3으로 뒤집으며 짜릿한 역전승에 성공한 바 있다. 또한 3라운드 4주차에서도 CJ는 에이스 결정전에서 한지원이 진에어 조성주를 꺾고 승리를 챙겼다.
진에어와 CJ가 맞붙는 프로리그 준플레이오프는 승자 연전 방식 7전4선승제로 진행되고, 진에어와 CJ 경기의 승자가 30일 KT와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플레이오프 승리 팀은 오는 7월4일 열리는 결승전에서 SK텔레콤과 자웅을 겨루게 된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