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L 결승 예고] 고인규의 저주, GSL에서도 통할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62702582793907_20150627030524dgame_1.jpg&nmt=27)
고인규는 28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곰exp에서 펼쳐질 스베누 GSL 2015 시즌2 코드S 결승전에서 맞붙는 CJ 엔투스 한지원과 마이인새니티 정윤종과의 대결에서 우승할 것 같은 선수로 한지원을 지목했다.
'고인규의 저주'로 불리는 승자 예측이 과연 다른 방송국 개인리그인 GSL에서도 통할 수 있을까? 우선 고인규가 저주(?)를 내린 선수는 한지원이다. 만약 한지원이 준우승을 차지한다면 고인규의 저주는 방송국을 가리지 않는 것이 증명되는 셈이다.
고인규가 한지원을 선택한 이유는 깨달음을 얻은 것 같은 경기력 덕분이다. 고인규는 "한지원이 스타리그에서 김도우에게 패하고 난 뒤 원이삭, 김유진 등을 연파하며 프로토스전에 대한 깨달음을 얻은 것 같다"며 한지원을 선택한 배경을 밝혔다.
과연 고인규의 저주가 방송국 문턱을 넘어 GSL에서도 통할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으로 보인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