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7일과 28일 이틀에 걸쳐 캐나다에서 열린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 프리미어 시즌2 16강에서 루트 게이밍 신동원과 CM스톰 최성훈, 이블 지니어스 이제동, 무소속 손석희가 8강에 안착했다.
B조 최성훈은 모두 2대0으로 완승을 거두면서 지난 시즌 우승자다운 면모를 과시했고 D조 손석희 또한 '렛' 조세프 디 크룬과 이제동을 모두 2대0으로 제압하고 8강에 올랐다. 승자전에서 손석희에게 패했던 이제동은 최종전에서 마이인새니티 '페트라우스' 매켄지 스미스를 2대1로 잡아내고 8강 마지막 티켓을 손에 넣었다.

8강 대진표도 공개됐다. 손석희가 패트릭 브릭스와, 신동원이 이제동과, 최성훈이 'TLO' 다리오 분쉬와 각각 대결한다. 8강전은 29일(한국시각) 진행될 예정이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