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유진은 2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3라운드 준플레이오프 CJ 엔투스와의 경기에서 김준호, 신희범, 한지원, 정우용을 연달아 격파하면서 선봉 올킬을 달성했다.

가장 먼저 올킬을 달성한 선수는 SK텔레콤 T1 소속으로 활동하던 원이삭이다. 2014 시즌 2월9일에 펼쳐진 1라운드 준플레이오프에서 원이삭은 진에어 그린윙스 이병렬, 하재상, 김유진, 조성주를 차례로 꺾으면서 올킬을 달성했다.
1라운드 결승전에서는 SK텔레콤 T1을 상대로 KT 롤스터 주성욱이 올킬을 달성했다. 선봉으로 나선 주성욱은 정윤종, 김민철, 어윤수에 이어 원이삭까지 제압하면서 4대0으로 홀로 마무리했다.
2015 시즌 들어 와서는 KT 롤스터의 프로토스 김대엽이 올킬을 기록했다. SK텔레콤 T1과의 준플레이오프에서 김대엽은 박령우, 김지성, 이신형, 김도우를 잡아내면서 주성욱에 이어 두 번째로 SK텔레콤을 올킬로 잡아낸 KT 롤스터 선수로 등록됐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