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서행은 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5 서머 2R 1주차 CJ 엔투스와의 대결에서 1, 2세트 모두 빅토르로 플레이하면서 승리를 이끌어냈다.
CJ와의 경기에서 2승을 보탠 이서행은 빅토르로 10연승을 달리는 기록도 달성했다. 2월27일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빅토르를 선보인 이서행은 스프링 시즌 내내 5번을 사용하면서 전승을 기록했고 달인임을 인정 받았다.
IEM 월드 챔피언십에서도 한 차례 빅토르를 썼던 이서행은 서머 시즌에서 빅토르에 대한 글로벌 밴이 풀린 시점에 다시 꺼내 들어 재미를 봤다. 1라운드에서 아나키, 롱주IM과의 대결에서 한 번씩 사용하면서 승수를 보탠 이서행은 CJ전 승리까지 포함, 10연승을 달렸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