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지원은 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질 스포티비 게임즈 스타크래프트2 스타리그 2014 시즌3 챌린지 24강 경기에서 삼성 갤럭시 이영한을 상대로 본선 진출을 노린다.
바로 다음 날 열린 프로리그 3라운드 준플레이오프에서도 한지원은 CJ 세번째 주자로 출전했지만 김유진의 올킬 제물 중 한명이 됐다. 지난 2라운드 결승전에서 마지막 주자로 출전해 역3킬을 기록하며 팀을 우승으로 이끈 한지원이기에 이번 패배는 충격이 클 수밖에 없다.
잇달아 큰 경기에서 패한 한지원은 마음을 제대로 추스를 새도 없이 스타리그 챌린지 리그를 치러야 한다. 게다가 변수가 많은 동족전이기 때문에 잠시도 방심할 수 없다. 이영한이 전략적인 승부를 보는 선수이기 때문에 방심했다가는 의외의 패배를 당할 가능성도 있다.
한지원이 패배의 아픔을 딛고 다시 날아 오를 준비를 마쳤는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으로 보인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스포티비 게임즈 스타크래프트2 스타리그 2015 시즌3 챌린지 24강
▶이병렬(저) - 김민혁(테)
▶한지원(저) - 이영한(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