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릴 것 같지 않지만 의외로 너무나 잘 어울렸던 GSL 여신과 우승자가 만났습니다. 스타크래프트2의 영원한 여신 문규리 아나운서와 GSL 시즌2 우승자인 정윤종이 데일리e스포츠 창간 특집 화보 촬영장 현장에서 어떤 커플보다 멋진 '심쿵' 장면을 연출해 관심을 모았습니다.
특히 정윤종은 모두의 예상과 달리 쑥스러워 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화보 촬영에 임했는데요. 절대 사심이 없었다며 손사래를 쳤던 정윤종과 오히려 수줍어 하던 문규리 아나운서와의 화보 촬영, 심장이 '쿵'하고 내려 앉을지도 모르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나의 '하트'를 담아.
오래 된 연인처럼.
때로는 장난스럽게.
때로는 듬직한 모습으로.
드디어 찾아낸 어색한 모습?
진짜 연인 아니죠?
우리는 코믹커플!
GSL, 스타크래프트2, 정윤종, 문규리 아나운서 많이 사랑해 주세요!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