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성욱은 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질 스베누 스타크래프트2 스타리그 2015 시즌3 챌린지 리그에서 요이 플래시 울브즈 강초원과 본선 진출 티켓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그러나 2015년 주성욱의 활약은 미비하다. 테란들이 힘을 내기 시작하면서 테란전에 약점을 드러낸 주성욱은 2015년 개인리그에서 이렇다 할 성적을 거두지 못했고 프로리그에서도 승수는 많지만 승률은 5할을 겨우 유지하고 있을 정도로 아쉬운 성적을 기록했다. 게다가 최강이라 불리던 프로토스전까지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주성욱은 2014년 영광을 되찾기 위해서라도 자신의 강점인 프로토스전 감을 되찾아야 한다. 스타리그 챌린지 리그에서 주성욱은 강초원을 맞아 프로토스전에 대한 감을 찾고 방송 경기 자신감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주성욱이 2015년 마지막 개인리그에서 자존심을 회복할 기회를 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