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상문은 1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5 서머 2R 2주차 CJ 엔투스와의 3세트 대결에서 아지르로 플레이하면서 경기 막판 펜타킬을 달성했다.

40분경 CJ의 하단 포탑을 두드리는 과정에서 동료들이 전투를 선택하자 김상문은 모래 병사를 소환하면서 CJ 선수들의 체력을 빼놓았고 황제의 진영을 통해 3명을 동시에 녹여버렸다. 홀로 살아 남아 있던 CJ의 원거리 딜러 '스페이스' 선호산의 코르키를 쌍둥이 포탑 앞에서 잡아낸 김상문은 서머 시즌 2라운드 첫 펜타킬의 주인공이 됐다.
서머 시즌에 펜타킬을 기록한 선수는 3명이다. 리븐으로 플레이했던 KOO 타이거즈의 톱 라이너 '스멥' 송경호가 1호였고 2호는 같은 날 시비르로 플레이한 KT 롤스터의 원거리 딜러 '애로우' 노동현이었다.



















